교육도시 오산 시민 500인, 안민석 지지 선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28 13:50:48
안민석 "오산이 만든 교육도시 모델,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
오산 시민 500인이 경기도 교육의 변화와 공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8일 안민석 예비후보 캠프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오산에서의 교육 성과와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교육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안 의원은 오산에서 20년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함께 교육도시를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헌신해 왔고, 말이 아닌 실천으로 책임을 다해 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안민석이 보여준 진정성과 경험, 흔들림 없는 소신이 경기도 교육을 더욱 공정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부모가 안심하며, 교사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이 절실하다"며 "그 길을 가장 잘 이해하고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로 안민석을 선택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번 지지선언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오산 시민의 뜻과 교육에 대한 간절한 요구를 담은 것"이라며 "더 나은 교육을 향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오산 시민들이 만들어 준 정치인으로서 다섯 번의 선택을 받은 책임을 바탕으로 더 큰 도전에 나섰다"며 "오산이 만들어 온 교육도시 모델을 발전시켜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일이든 끝까지 추진해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경기도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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