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부곡가마골풍물단 어르신농악경연대회 최우수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30 04:38:25
경남 창녕문화원(원장 한삼윤)은 부곡가마골풍물단이 지난 25일 밀양강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5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경남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경남 각 지역의 특색있는 농악을 알리고, 도민들이 농악을 통해 활기차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 문화원이 후원하는 농악팀 8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창녕군 대표로 출전한 부곡가마골풍물단은 김종목 단장 등 4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함안 화천농악을 바탕으로 흥과 멋이 어우러진 풍물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삼윤 창녕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구인ˑ구직자 만남의 날' 운영
창녕군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비사벌문화제 기간에 '2024년 구인ˑ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개의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 등을 홍보했고, 200여 명의 구직 희망자가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취업 연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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