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19년만에 밀양서 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01 14:04:55
市. 2005년 44회 대회 이후 첫 단독 개최
1~14일 개최 기념 '굿바비를 이겨라' 이벤트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밀양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최대의 체육행사로, 밀양시는 지난 2005년 제44회 대회 이후 19년 만에 단독 개최한다.
지난해 대비 5개 종목(철인 3종, 수상스키, 스쿼시, 당구, 승마)이 추가된 총 36개 종목이 진행된다. 올해에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 임원 등 1만1885명이 밀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대회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에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후 축하공연으로 오마이걸·다이나믹듀오·비오·에녹·하이량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체전 기간인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에서 '2024 밀양문화유산 야행'이 열린다. 아름다운 밀양강 야경을 배경으로 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19년 만에 밀양시가 단독으로 개최하는 만큼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뿐만 아니라 밀양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찾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9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 관람을 위한 사전입장은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식전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밀양시, 도민체육대회 기념 이벤트 실시
밀양시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밀양시 대표 마스코트인 '굿바비를 이겨라!'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기념 굿바비를 이겨라 이벤트'를 검색하거나 밀양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접속해 게임을 시작하면 된다.
굿바비와의 달리기 게임에서 이기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6일에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공지하고 문자로 개별 통지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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