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2024 한·베트남 페스트벌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홍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19 13:45:22

전남 구례군이 지난 15일부터 나흘동안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24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 전남 구례군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2024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례군 제공]

 

이번 페스티벌은 우호 교류 도시인 다낭시 선짜군 동해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다낭시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공식 초청을 받아 구례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호남여성농악단과 함께 축제에 참가했다.

 

호남여성농악단은 개막식 무대에 올라 흥겨운 농악 공연을 펼쳐 관객 호응을 얻었으며, 구례군에서 운영한 압화 손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에는 꽃으로 만든 이색적인 예술 작품에 매료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선짜군과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다지면서 다양한 국제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례군과 선짜군은 지난 1월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두 도시가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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