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강남구, 취약·소외 계층 위한 MOU...편의점을 이웃지킴이로 활용

남국성

| 2018-09-19 13:43:23

GS리테일이 서울시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과 소외 계층 위기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편의점을 아웃 지킴이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강남구 GS25 편의점에 부착될 '강남 좋은이웃' 스티커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과 강남구청, 강남복지재단은 청장년 1인 가구가 밀집된 논현동·역삼동 내 GS편의점 118개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 단위 거점으로 지정했다.

또 경영주와 근무자가 위기 발생 시 상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인 카카오플러스 '강남 좋은이웃'을 친구로 추가하고 위기가 발생할 시 신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편의점 시식 공간에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안내문을 비치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이번 협약 성과를 살펴본 강남구 전 지역 GS25를 이웃 지킴이 거점으로 확대 검토할 예정이다.

김재호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365일 24시간 영업이라는 편의점 특성상 이웃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했다"며 "GS리테일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1인 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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