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시청농구단 전국체전 은메달-사천강·송포천 생태하천 복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6 14:55:03

경남 사천시청 여자농구단(감독 김승환)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올 한 해를 빛나는 성과로 마무리했다.

 

▲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제106회 전국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지난 23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사천시청은 서울 서대문구청에 49대 54로 아쉽게 패했다. 우승에는 한 걸음 미치지 못했지만, 뛰어난 조직력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사천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안정된 경기 운영과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선(19일)에서 울산 대표 울산대에 75-32로 승리한 사천시청은 8강전(21일) 광주 광주대에 67-58 승리한 데 이어, 4강전(10.22.) 충남 단국대에서 83-57 완승을 거뒀다.

 

특히, 4강전에서는 고리미 선수가 38득점을 올리는 등 빠른 공수전환과 고른 득점 분포로 상대를 압도했다.

 

사천강·송포천,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선정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사천강과 송포천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사천강에 114억 , 송포천에 153억 원을 각각 투입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정화습지 및 생태완충지대 조성, 생태탐방로 설치, 수생식물 복원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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