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용 주택 공개 매입

정해균

| 2019-03-11 14:27:50

14일 오리사옥서 '주택파쇼'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부부와 저소득층 임대사업에 사용할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공개 매입한다.
 

▲  주택파쇼 행사 시간 사용 계획 [자료 LH] 
 

LH는 오는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는 오리사옥에서 신개념 주택매매 오픈마켓인 '주택파쇼(Show)' 제2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LH가 수행하고 있는 주거복지사업에 활용할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기 위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활동이다.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을 비롯해 연립·도시형 생활주택·아파트 등 모든 유형의 주택을 총망라하는 자리로, 지난해 9월 첫 행사에서는 시민 1000여명이 방문, 성황을 이뤘다.

 
LH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택소유자 등에게 LH의 주택매입사업 체계와 유형을 설명하고, 신규 사업 유형이 반영된 2019년도 주택매입기준을 공개한다. 또 노년층을 위한 ‘연금형 매입임대(희망나눔)주택’에 대한 별도의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에선 'LH에 집을 파세요! 현명한 내집팔기', 'LH 연금형 매입임대사업 안내'강좌와 함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2019, 부동산 전망', '2019, 달라지는 부동산세무세법' 등 부동산 관련 강연이 진행된다. 방문고객에게는 무료로 '1대1 주택매매상담'과 부동산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과 공간도 운영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H 및 부동산114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사전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는 올해 하반기에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찾아가는 오픈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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