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탄핵 심판 3차변론에 직접 출석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01-21 13:51:42

 

▲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 심판 3차변론에 직접 출석하기 위해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 심판 3차변론에 직접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 법정에 나왔다.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는 이날 낮 12시 48분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출발해 오후 1시 11분쯤 헌재에 도착했다.

호송차가 헌재 지하 주차장으로 곧장 들어가면서 윤 대통령의 모습은 외부에 노출되지 않았다.

탄핵 소추된 대통령이 현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도 처음이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3차변론에 출석하는 김이수 변호사(가운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3차변론에 출석하는 윤갑근 변호사(가운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법무부 호송차가 헌재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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