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1회 대추·얼음골사과축제' 내달 8일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31 16:12:24

경남 밀양시는 11월 8, 9일 이틀 동안 선샤인 테마파크와 얼음골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는 기존의 밀양대추축제와 얼음골사과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두 특산물의 장점을 결합해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현장에는 대추·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임산물 판매, 축하공연 및 가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올해 통합 축제를 통해 밀양 대추와 얼음골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임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얼음골사과가 만들어 내는 달콤한 가을 향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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