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체코 글로벌 봉사단 파견...양국 협력 강화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6-19 14:33:49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6일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을 체코 현지로 파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한국·체코 협력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 한수원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이 출국 전 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봉사단에는 한수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3일까지(현지시간) 문화교류 활동 및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현지시설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규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지역 인근 지자체와 테믈린 지역 인근 지자체를 중심으로 케이팝, 태권도, 국악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봉사활동을 통해 체코와 문화교류를 지속해 왔다.

한수원 관계자는 "봉사단 파견은 한국과 체코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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