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군북면 의용소방대 성금-칠원읍자원봉사대 밑반찬 나눔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10 14:29:57
경남 함안군 군북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정유돈·김정숙)는 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 ▲ 군북면 남·여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군북면 남·여 의용소방대는 소방관들의 화재진압이나 재난상황 발생시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단체로, 평소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유돈‧김정숙 의용소방대장은 "동절기 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칠원읍자원봉사대 함께 밑반찬 나눔봉사 |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밑반찬 나눔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원주)는 9일 칠원읍자원봉사대와 '사랑 듬뿍 정성 듬뿍-100인의 행복반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칠원읍자원봉사대(대장 김옥휘) 대원 30여 명은 돼지불고기, 시금치나물, 두부양념구이, 꽈리고추메추리알조림을 각각 100인분씩 만들었다. 반찬은 칠원읍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됐다. 유원주 센터장(군 복지정책과장)은 "온기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모두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함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 듬뿍 정성 듬뿍-100인의 행복반찬'은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기획사업으로, 지난 11월 법수면봉사대 활동에 이어 자원봉사대와 함께 매년 3회 실시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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