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전기차 '르노 트위지' CJ오쇼핑서 판다

장기현

| 2018-10-24 13:41:22

방송 예약 신청 후 대리점서 최종 계약 진행
보조금 및 혜택 적용 시 최소 450만원에 구매가능

CJ ENM 오쇼핑부문은 르노 초소형전기차 '트위지'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초소형전기차의 80%를 차지하는 '트위지'가 TV홈쇼핑 등 유통업계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CJ ENM 오쇼핑부문이 유통업체 최초로 초소형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8일 21시40분부터 총 65분간 ‘트위지’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방송 중 차량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구매 상담 신청을 남기면 된다. 이후 르노삼성자동차에서 해피콜을 진행해 대리점에서 최종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국가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2인승 기준으로 550만원에서 1050만원이다. 여기에 방송 중 혜택과 르노삼성자동차 프로모션을 혜택을 합하면 최소 45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리빙사업부 방철배 사업부장은 "초소형 전기차를 홈쇼핑이라는 채널을 통해 선보여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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