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8~26일 옛 진주역 일원에서 '철도문화공원 페스티벌’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13 14:58:57
경남 진주시는 오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아흐레 동안 철도문화공원(옛 진주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철도문화공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철도문화공원은 2012년 진주역의 가좌동 이전 이후 폐철도 부지에 조성됐다.
진주시는 2019년부터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위해 해당 공원을 조성, 올해 6월 시민들에 개방했다.
개막행사는 18일 오후 3시부터 철도문화공원 내 백년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인근 유치원과 초등학교 공연에 이어 가수 초청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19일에는 청년들을 위한 청춘트레인 콘서트를 주제로 역동적인 공연과 함께 철도문화공원 관련 사진을 전시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하여 볼거리도 제공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민의 애환을 담고 있는 철도문화공원이 다양한 문화·여가를 즐기는 공간, 누구나 찾고 즐기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는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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