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가축분뇨처리 '전국 우수시설'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23 15:12:44

2019년, 2021년 이어 세 번째 영예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산하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4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 창녕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전경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이번 평가는 전국 84개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녕군 시설은 유지관리, 수질기준, 연구개발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혐오시설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시설은 2013년 12월 준공 이후 하루 98톤 처리용량을 갖추고 △1차 물리적 처리 △2차 생물학적 처리 △3차 오존 및 활성탄 고도처리 기술을 통해 99.9%의 높은 처리 효율을 달성하고 있다. 2019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전국 우수시설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용곤 이사장은 "이번 평가는 혐오시설이라는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성과"라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최적의 운영으로 신뢰 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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