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tvN '커피 프렌즈' 선행에 동참…과자 500박스 기부

이종화

| 2019-03-12 13:39:08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tvN ‘커피 프렌즈’ 출연진들의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롯데제과는 예능 프로그램 ‘커피 프렌즈’의 출연진들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푸르메재단에 동일한 금액 상당의 과자 500여박스를 기부하기로 했다. 제품은 3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 롯데제과는 예능 프로그램 ‘커피 프렌즈’의 출연진들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푸르메재단에 동일한 금액 상당의 과자 500여박스를 기부하기로 했다. [롯데제과 제공]


‘커피 프렌즈’는 배우 유연석, 손호준이 출연해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선행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기부 행사를 그대로 방송 프로그램화하면서 화제가 됐다. ‘커피 프렌즈’는 재미(Fun)와 기부(Donation)가 결합된 ‘퍼네이션’ 프로그램으로, 기부의 의미와 함께 예능적 재미를 더하며 5~6%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 인기를 끌었다. 

롯데제과는 프로그램의 기획 스토리를 듣고 즉시 유연석을 드림카카오의 광고 모델로 발탁함과 동시에 해당 프로그램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단지 좋은 이미지의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기부 활동을 응원한다는 취지에서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선물은 병원과 재활센터에서 매일 치료를 받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삶의 활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달 8일 ‘커피 프렌즈’의 종영 이후 그 동안의 모인 수익금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한다는 소식을 듣고 힘을 보태, 후원사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롯데제과는 올해도 다양한 복지단체에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