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펫케어 플랫폼 '포동', 1년2개월만에 가입자 30만 돌파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9-14 13:52:00

DBTI·고민상담소·커뮤니티 등 특화 서비스로 인기몰이
5월 20만 이어 4개월만에 30만 돌파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 ‘포동(ForDong)’이 출시 1년 2개월만에 가입자 수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동은 지난해 7월 선보인 '반려가족 고객경험혁신' 서비스·플랫폼이다.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 ‘포동(ForDong)’의 대표 이미지. [LG유플러스 제공]

 

포동은 지난 5월 가입자 수 20만명에 이어 4개월 만에 30만명을 달성하며 반려가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포동에서는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 'DBTI(Dog Behavior Type Indicator)' △반려견 양육 고민을 상담해주는 '고민 상담소' △반려가족들의 일상 소통 '커뮤니티'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하는 '매거진' △반려견 보호자와 훈련사를 매칭해주는 ‘포동스쿨 훈련 클래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동은 지난 7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테일45 도그 파크(Tail45 Dog Park)’에 전용 훈련소 ‘포동스쿨 용인캠퍼스’를 개설했다. 포동스쿨 용인캠퍼스에서는 국내 최정상의 훈련사들이 다양한 커리큘럼에 따라 ‘훈련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편의성 향상 목적으로 전용 모바일 앱도 출시한 상태. 포동 모바일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9년 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에 이어 지난해에는 보호자 외출 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과 소통하고 놀아주는 신개념 놀이 서비스 ‘펫토이’도 선보였다. 

 

염상필 LG유플러스 스마트홈트라이브장(상무)은 “포동을 통해 반려가족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펫 관련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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