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6월 30일까지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모집 공고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04 13:47:26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소상공인 최대 5년간 고용보험료 20~30% 지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건물 전경. [경상원 제공]

 

이에 따라 경상원은 도내 영업장을 보유한 자영업자 고용보험(1~7등급) 가입 1인 소상공인 3600명에 대해 고용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7억 원이 투입된다. 단, 공동사업자의 경우에는 1인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예산 소진 정도에 따라 신청 및 지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이후 지원 기간은 최대 5년으로, 기준 보수 등급 별 월 납입 고용보험료의 20%에서 최대 30%까지 차등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정부에서 진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 가능하다. 기준보수 등급별 지원율은 △1~2등급 20% △3~7등급 30%이며 세부 지원액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세 1인 소상공인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인 '경기바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거나 등기우편 등 신청 서류를 오프라인으로 접수 가능하고, 신청 이후 고용보험료 납부금액 및 기준보수 등급 등 내부 확인을 거쳐 분기별로 최종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경영악화 등으로 폐업한 자영업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해 폐업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재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영세한 도내 1인 소상공인이 사회안전망 제도로 편입돼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과 관련된 공고문 및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