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노후주택 급수관 개량 지원-송아지 럼피스킨 백신접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3 13:47:20
경남 함안군은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13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이다.
군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총공사비 95%에서 50%까지 최대 15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 다만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사업 등에 의한 사업승인인가를 받은 주택은 제외한다.
개량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3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승인을 받은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개량공사를 완료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군은 준공검사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함안군,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접종 추진(2차)
함안군은 30일까지 럼피스킨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소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3월생의 송아지에 대해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 백신접종은 2023년 10월부터 시작된 국내 백신접종 일환이다. 함안군은 올해 2월 1차에 이어 공수의 5명을 동원해 소 사육 227농가의 916두에 대해 2차 접종을 실시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은 50두 이상 자가접종 대상농가에 대해서도 공수의를 통한 접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 국내 최고수준 항체가를 유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작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전국 26차례 럼피스킨이 발생한 만큼, 우리 군 축산업의 발전과 경제력 확보를 위하여 럼피스킨 유입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