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여자바둑최강전' 4강 확정…'우승상금 1억' 경쟁 치열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06 13:49:15
Sh수협은행이 여자바둑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기획한 'Sh수협은행 여자바둑최강전'이 4강전 구도를 확정 짓고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수협은행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자바둑대회인 'Sh수협은행 여자바둑최강전'이 4강 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29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여자바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우승상금 1억 원을 통해 여자바둑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4강행 티켓을 거머쥔 선수는 김은지 9단, 오유진 9단, 스미레 6단, 허서현 5단이다. 오는 7일 오유진-스미레, 8일 허서현- 김은지 선수가 맞붙어 결승 진출을 다툰다.
결승은 5번기로 치러지며 먼저 3승을 거둔 선수가 초대 챔피언에 오른다. 결승 3국은 오는 26일, 27일, 30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대회가 진행될수록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과 치열한 승부에 손에 땀을 쥐며 지켜보고 있다"며 "바둑판 위에서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뜻 깊은 무대가 되고, 나아가 여자바둑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이끄는 의미 있는 계기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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