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맛집·트렌드 먹거리 모은 '미식관' 오픈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10-14 13:44:18
쿠팡 로켓프레시는 미식 전문관 'House of Taste(하우스 오브 테이스트)'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인기 셰프와 전국 맛집,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먹거리를 한 곳에 모았다.
미식관은 유명 셰프 브랜드와 전국 인기 맛집 대표 메뉴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등 다양한 미식 상품을 한곳에서 선보이는 전문관이다. 밀키트와 가정간편식(HMR)을 비롯해 베이커리·디저트·냉동식품·유제품·음료 등 카테고리를 운영한다.
현재 20여 개 셰프 브랜드와 140여 개 맛집 브랜드를 포함해, 총 200여 개 브랜드 800여 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와우회원은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 브랜드 '벽제갈비' △유러피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테이블 포포' △중식 파인다이닝 '누와' △천연 발효종 베이커리 브랜드 '브로드카세' 등이 있다.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와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간편식부터 베이커리,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맛집과 협업한 레스토랑간편식(RMR) 상품도 선보인다. 닭요리 전문 브랜드 '팔각도'와 손잡고 개발한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짜글짜글 닭떡볶이'를 비롯해 간장·매콤·마늘 닭갈비 등 총 4종이 해당된다.
유명 셰프 협업 상품도 준비 중이다. 인기 요리 예능 tvN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김호윤·김훈·이성훈·최상현과 협업한 가정간편식 상품을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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