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영덕, 전통시장 재건축과 함께 '2026 러브투어' 개시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6-03-03 13:39:12
25명 이상 단체에 버스 1당 30만 원 지원
계절마다 다양한 농수산물 판매, 저렴하게 구입 후 주변 관광 가능 ▲ 영덕 전통시장 전경. [영덕군 제공] ▲ 경북 영덕 전통시장 전경. [영덕군 제공]
계절마다 다양한 농수산물 판매, 저렴하게 구입 후 주변 관광 가능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영덕으로 장보러 오세요"
경북 영덕군이 화재로 소실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과 개장식을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영덕군의 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대형버스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버스 1대당 30명이었던 기준을 25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1대당 3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손님에겐 전담 시장 매니저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특산물을 설명하고 투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게 된다.
다만, 오일장으로 열리는 관내 전통시장들의 날짜 끝자리에 맞춰 영덕읍은 4·9일, 강구면은 3·8일, 영해면은 5·10일에 해당 시장을 방문해야 하며 체류시간 1시간 이상과 구매 30만 원 이상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희망하는 단체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에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양한 농수산물이 판매되는 영덕으로 장보러 올 경우 싱싱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주변 관광도 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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