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소상공인 판로 열고 취약계층 돕는다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06 13:47:47

케이뱅크는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상생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우리동네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케이뱅크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지원 제품을 생산한 소상공인이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한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취약계층 약 1800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발굴·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기관에 전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 소상공인 232개사가 신청했다. 심사를 거쳐 식료품 12개와 생활용품 8개 등 총 20개 우수제품을 선정했다. 이들 제품은 서울시 소재 복지기관 20곳에 전달됐다. 전달된 제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서울시 취약계층 약 1800명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케이뱅크가 지난 2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6,6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추진해 온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이 새로운 판로를 만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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