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권 국민카드 사장 "진용일흥 자세로 실력 키워야"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4-01-02 14:07:55
KB국민카드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카드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창권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고객기반 강화 및 금융자산 확대 등 내실 성장 전략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성장의 토대를 다져왔다"라며 "지난해 KB페이(KB Pay) 가입고객 1100만 명, KB페이 월 이용금액 1조 원 돌파, 신상품 위시(WE:SH)카드 시리즈 56만 좌 발급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그 어느 때보다 거센 바람이 불고 있지만, 지난 기간 내실을 다지고 역량과 실력을 키워온 만큼, 고객과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크고 멋진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는 2024년이 될 수 있도록 원팀이 되어 힘찬 스퍼트를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 본업 내실 성장 △ 미래 성장동력 발굴 강화 △ 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 △ 고객의 마음을 담는 플랫폼, 데이터 기업 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올 한해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진짜 용은 숨어서 일어난다'는 '진용일흥(眞龍逸興)'의 자세로 조용히 실력을 키워 목표를 이뤄 나가자"라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협력하고, 고객과 사회에 최고의 감동을 전하는 국민카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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