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토요시장, 상인 숙원사업 '비가림시설·도시가스 설치' 완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3 13:36:22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이 상인과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비가림시설과 도시가스 사업'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새단장을 마쳤다.

 

▲ 장흥 토요시장에 비가림시설이 설치됐다. [장흥군 제공]

 

23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비가림시설은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눈비와 햇빛을 막을 수 있도록 연장 112m, 면적 931㎡ 규모의 반아케이드형으로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완성됐다.

 

막구조물에 사용된 자재는 난연성 물질로 불 속에서는 연소하지만 불 밖에서는 저절로 꺼지는 성질을 갖고 있어 화재 시 안전하고, 내구연한도 20년 이상 장기간이다.

 

토요시장 점포 60곳에는 기존 LPG 용기 대비 40% 가량 저렴한 도시가스가 설치돼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정기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시장환경이 조성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토요시장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방문객 편의를 높여 소비촉진 및 내수경제 진작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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