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영남지역 소방서에 갈비찜 선물세트 2100개 전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11 13:58:04

33개 소방서 소방관들 산불진화 감사 뜻
KG F&B 대표 간편식 '갈비찜' 세트 선물

KG그룹(회장 곽재선)은 영남지역 산불 진화에 헌신한 소방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영남지역 33개 소방서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 김재익 KG케미칼 대표가 10일 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그룹 제공]

 

10일 울산시 남울주소방서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KG그룹을 대표해 김재익 KG케미칼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감사 물품은 KG F&B 대표 간편식 '미소 몬스터킹 갈비찜' 세트로,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현장에 총동원된 33개 소방서 소방관들(2100명)에 일일이 제공된다.

이번 물품 전달은 KG그룹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 5억원 규모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소방관 지원 성금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생계 지원과 함께 소방관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사용된다.

김재익 KG케미칼 대표는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 여러분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소방가족을 위한 100년 지원 약속을 실천하며 소방가족과 늘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G그룹은 2022년 소방청과 협약을 맺고 '소방영웅 장학금 100년 지원'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70명의 소방공무원 자녀들에게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다.

 

▲ 김재익 KG케미칼 대표가 10일 남울주소방서에서 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에 감사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G그룹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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