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가균형발전지원단' 출범

정해균

| 2019-01-28 13:35:24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내달까지 공개모집


국토교통부는 균형발전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원체계인 '국가균형발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단은 국토정책관이 단장을 맡고, 관련업무 담당과장을 팀장으로 한 3개팀으로 구성되며, 기존 조직을 최대한 활용한 상설 태스크포스(TF)팀 형태로 운영된다. 지원단은 국토부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비롯해 관련 지방자치단체, 지역·국책연구기관,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단은 '지역이 기획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한다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기본 원칙을 따르면서, 지자체, 지역, 국책 연구기관, 관계부처 및 관련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균형발전 정책 수립에 필요한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도 설치한다. 지원센터는 혁신도시와 계획협약 등 국토부 균형발전 정책과 관련한 조사·연구·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지원센터는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지원센터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은 2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토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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