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새해 첫 행보는 '미래세대 지원·격려'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1-03 13:36:30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에재단은 지난 2일 보호시설 거주 어린이와 자립준비청년 등 미래세대 8명을 본사로 초청해 신년 오찬을 함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단 이사장인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주관했다. 미래세대의 앞날을 격려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지지 체계를 견고히 하려는 취지라고 우리금융은 설명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그간 보육원 영·유아의 돌찬지를 지원해 왔으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멘토링, 생필품 지원, 금융교육 및 저축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진행해 왔다.
임 회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입학선물을 증정했다. 또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교육용 IT기기를 선물했다.
임 회장은 "오늘 만남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우리금융은 여러분과 같은 어린이와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