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G그룹 원강산업, 경상국립대에 발전기금 1억 출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05 15:08:40
미래차 RISE사업 참여학과 학생들 지원
경상국립대학교(GNU)는 DMG그룹 원강산업㈜(대표이사 김재현)이 대학발전기금 1억 원(현물 5000만 원 포함)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원강산업과 맞춤형 취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발전기금은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참여학과 학생들의 장학금과 실습 지원에 사용된다.
원강산업은 1978년 대명공업사로 출발해 2006년 법인 전환 후,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프레스 및 단조, 열처리, 선삭가공 등 일괄 생산 공정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현지 공장도 운영하고 있다.
김재현 대표이사는 "경상국립대가 추진하는 미래차 RISE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원강산업의 소중한 기부는 우리 대학이 미래차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대표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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