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신중년 일자리 통합정보 제공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3-26 15:22:12

경남 합천군이 지난 25일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갖고, 신중년 세대를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 '신중년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에서 김윤철 군수와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신중년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 소멸 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됐다.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 시설로서, 증가하는 신중년(50~65세) 세대에 대한 통합 일자리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합천군은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10억, 지방소멸 대응기금 23억)을 들여 2024년 12월 착공해 지상 2층 연 면적 648㎡ 규모로 조성했다. 

 

시설 내에는 일자리 종합센터와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비롯해 농촌 인력은행이 함께 입주해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센터는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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