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경기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

장기현

| 2019-05-23 13:53:07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경기도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수도권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동부(가평, 양평, 여주, 이천)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따뜻한 남서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이라며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강한 일사 효과까지 더해져,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예측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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