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따뜻한 이야기 찾아요'…공공주택 경험 수기·영상 공모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11-06 13:34:57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SH공사와 관련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찾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공공주택에 입주하고 살았던 경험, 공공주택 단지 내 모임 이야기, 공공주택에서 느낀 주거서비스 경험 등 SH공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공모 대상이다. 

 

▲ '서울주택도시공사 콘텐츠 수기·영상 공모전' 포스터. [SH공사 제공]

 

글로 적은 수기를 내도 되고, 영상으로 찍어서 내도 된다. 수기를 응모한다면 A4용지 5매 이내, 영상을 응모하는 경우 1분 이내 '쇼츠' 또는 3분 이내 동영상이면 된다.

 

SH공사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한은 12월 3일까지이다. SH공사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공모전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SH공사는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22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수기와 영상 각각 11작품씩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 작품에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부문별 각 2개)은 50만 원, 우수상(각 3개)은 30만 원이다. 장려상(각 5개)도 각각 20만 원이다. 이 밖에도 모든 응모자 대상 추첨을 진행해 20명(또는 팀)에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SH공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SH tv)에 소개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사와 관련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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