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전국 대학생 '우주항공 메이커톤' 경진대회 성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14 14:27:13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3~14일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5 전국 대학(원)생 우주항공 메이커톤(Makerthon)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 우주항공 메이커톤(Makerthon)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 메이커톤 경진대회'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미래 우주항공 분야의 항공기 설계 및 모델링을 통해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루는 장이다. 

 

대회 시작 시점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한된 시간(24시간)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우주항공 분야 경진대회다. 

 

참가 신청한 50여 개 팀 가운데 1차 평가를 통과한 20개 팀(80명)은 본선에서 고정익기와 수직이착륙기(VTOL) 두 부문에서 이틀 동안 아이디어 혁신 경쟁을 벌였다.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 허기봉 학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설계까지 완성하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였다"며 "미래 우주항공산업에서 활약할 혁신적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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