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50명 위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25 13:41:10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교폭력전담조사관 5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 지난 23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024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조사관들은 전직 교사,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관련 분야에서 수십년 동안 활동했으며, 심층면접 등 3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조사관은 앞으로 학교폭력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하게 조사에 임하는 등 관련 학생의 요구사항을 확인해 재발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새롭게 시작하는 제도가 학교 현장에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담 조사관들이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내 구성원 간 관계회복에 기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위촉식 전 지난 21~23일까지 전담 조사관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사안 조사와 면담의 실제 △성폭력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이론, 실습) △학생면담 실습 등 전문적인 조사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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