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부안 수소도시 조성 협약…탄소중립 박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23 14:17:22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가 23일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세부사업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전KPS 김홍연 사장이 부안군 수소 MOU 체결한 뒤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전KDN 박상형 사장, 한전KPS 김홍연 사장, 권익현 부안군수,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송민호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 [한전KPS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한전KPS,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한전KDN,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참여했으며,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수소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뜻을 모았다.

 

이들 기관인 안산 수소시범도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내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운영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사업 이후에도 부안군이 수소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수소시범도시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도로 2020년부터 시작된 친환경 수소이용 촉진 정책으로, 현재 부안군을 포함해 수소도시 12개가 지정돼 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안산에 이어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게 됐다"며 "신재생에너지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미래 사업기회 창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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