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지방세 성실납세 200명 선정-북상면 청년봉사단 행복나눔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16 15:26:24
경남 거창군은 16일 지방세정보시스템 전산 추첨으로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 감사 서한문과 거창사랑상품권 5만 원을 전달했다. 추첨 대상은 최근 3년 이상 체납 없는 군민이다.
거창군은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에 따라 매년 성실납세자 발굴과 예우 행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 신뢰를 높이고 있다.
윤광식 군 재무과장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성실한 납세가 지역 재정과 군정 발전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존중받는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북상면 청년봉사단, 간식 나눔과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활동 |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3일 청년봉사단 '청온'이 월성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간식 나눔과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온 봉사단의 회원이자 푸드트럭 '머글랭' 대표인 배종훈 사장이 경로당에서 국화빵과 어묵 간식을 준비,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대접했다.
이어 청온 봉사단이 진행한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에서는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곤수 청온 대표는 "북상면에서의 첫 봉사활동이었는데, 어르신들이 활짝 웃으며 반겨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봉사단 '청온'은 17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겨울철 농한기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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