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증이란? 아이유도 앓았던 증상

박주연

| 2018-10-17 13:28:51

▲ [SBS '힐링캠프' 캡처]

 

폭식증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 

 

폭식증은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며 음식을 먹는 동안 음식 섭취에 대해 통제력을 잃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 스스로구토를 유발하거나 설사약, 이뇨제, 과도한 운동 등의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가 체중증가를 피하고자 하는 열망과 서로 충돌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증'을 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아이유는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완전 절식 아니면 폭식이다. 한 때 폭식증이 있었다. 지금은 폭식을 안 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룰을 만들었다. 하루 한 끼, 정말 먹고 싶은 걸 먹고 만끽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계속 자다가 일어나면 먹었다.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웠다. 살도 찌고 나중에는 건강도 정말 안 좋아졌다. 토할 정도로 먹어서 병원 치료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 아이유는 "이 일로 선배들의 조언도 구하고 그랬다. 하지만 폭식증이 다 낫지 않았다. 요새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먹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니 스스로 먹는 걸 허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아이유는 SNS 등을 통해 요가 영상을 보여주는 등 누구보다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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