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On 봄축제' 개막일 맞춰 KBS 열린음악회 녹화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29 15:18:30
경남 거창군은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창포원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거창군과 KBS 공동 주최로 마련된다. 전국 방송을 통해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열린음악회는 '제1회 거창에 On 봄 축제'와 함께 마련된 특별 무대로, 7000석 규모의 대형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오는 6월 8일 오후 5시 4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소찬휘·박현빈·태진아·이부영·우연이·황가람·경서·누에라(NouerA) 등 유명 가수들과 함께 소프라노 이해원, 테너 존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등 성악가들도 대거 출연한다.
거창군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거창읍 순환버스 임시 운행 △읍내 8개 거점 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8개소(총 1334면) 운영 등 교통편의를 지원한다.
방청권은 5월8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착순 배부된다. 1인당 2매까지 수령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현장에서도 배부가 진행된다.
구인모 군수는 "경남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거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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