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중산관광지에 숲체험시설 준공…내달 5일부터 시범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26 17:12:13

지리산 천왕봉 아래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온전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 중산관광지 숲체험시설 모습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오는 3월 5일부터 두 달간 '중산관광지 숲체험시설'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산관광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숲체험시설은 총 24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9127㎡, 연면적 132.51㎡ 규모로 조성됐다.

 

시천면 중산리 중산관광지 지리산빨치산토벌전시관 위에 위치하고 있는 숲체험시설은 네트 체험시설, 숲놀이터, 휴게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네트 체험시설은 다양하고 독특한 네트 시설을 공중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에코워크, 공중네트 등이 마련됐다. 숲체험시설은 7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지만, 보호자 동반 시에는 미취학 아동도 이용할 수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숲체험시설 조성이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체험시설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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