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연장-추석연휴 주정차단속 유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21 16:17:02

경남 밀양시는 11월까지 지원 예정이었던 '2023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12월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전경[밀양시 제공]

 

3년 연속 공모에 당선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밀양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국내산 과일, 채소, 육류, 우유, 잡곡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바우처카드는 1인 가구 월 최대 4만 원, 4인 가구 월 8만 원이다.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농협몰(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교통약자와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집 앞까지 농산물을 가져다주는 꾸러미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기간 한 달 연장에 따라 5496가구에 약 2억3000만 원의 사업비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밀양시, 추석 연휴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밀양시는 22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날인 10월 3일까지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단, 주민들이 직접 사진 촬영 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주민신고제에 의한 단속은 계속 유지된다.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은 절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6곳(횡단보도, 교차로모퉁이,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분 이상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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