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에 초여름 나들이객 북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19 13:58:33
경남 진주시의 초여름 페스티벌 '2025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가 14일 개막 이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축제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축제 첫 주말 많은 비가 내린 후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지만, 형형색색 만개한 수국과 자연 속 감성 프로그램들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월아산 숲속 일대가 활기를 띠었다.
월아산 곳곳을 다니며 예쁜 엽서를 완성하는 '스탬프 투어'와 월아산 수국축제 전용 화폐인 '숲'을 활용해 체험이나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숲점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 외에도 '보라색 드레스코드 이벤트', 정원 투어, 수국 삽목 등의 부대행사들과 지역작가의 작품전시, 주말 문화공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수국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남은 행사 기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관람객 여러분들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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