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했다.
불교에서 행하는 법고 기도는 이 땅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고통이 사라지기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법고의 북소리가 중동의 전쟁 현장까지 전해져 전쟁이 종식되고 살생과 폭격이 멈추어 고통과 비탄이 사라지며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기도는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인 고금 스님의 법고 의식으로 시작됐다.
기도에 앞서 고금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분쟁 당사국들은 서로 적대감과 보복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폭격을 즉각 멈추어야 하며, 이란도 맞대응을 자제해야 한다. 전쟁을 먼저 일으킨 사람이나 국가는 무겁고 두려운 과보를 받게 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전쟁 행위를 먼저 멈추고, 평화를 위한 결자해지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역시 파병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 아니라 전쟁 종식으로 풀어야 한다. 한국 정부도 파병 요청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미국에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정확히 전달해 파병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이번 기도를 통해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이 전쟁 없는 세상, 고통 없는 세상에 다시 태어나기를 기원하고, 전쟁으로 가족을 잃거나 다친 모든 이들의 아픔이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발원했다.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한 뒤 광화문광장을 도는 침묵행진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한 뒤 광화문광장을 도는 침묵행진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한 뒤 광화문광장을 도는 침묵행진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한 뒤 광화문광장을 도는 침묵행진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미대사관 건너편에서 전쟁과 살생을 멈추고 파병 반대를 촉구하는 평화를 위한 법고 기도를 봉행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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