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백산 안희제 영화 전국 개봉-가축응급진료 당번제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07 09:07:51

경남 의령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와 독립 운동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가 5일 서울·부산 등 전국 163개 상영관에서 개봉했다.

 

▲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 영화 포스터

 

영화는 KNN이 제작하고 의령군과 경남상도교육청이 제작 지원하면서 완성됐다. 

 

영화는 백범 김구, 백야 김좌진과 함께 '삼백'으로 불렸으나 후대에는 미처 전해지지 않았던 그의 이름을 되새기며 59년 생애 동안 끊임없이 시도했던 독립자금 공급의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추적하는 탐사저널리즘에 기반을 뒀다. 

 

특히 영화에서는 1932년 백산이 세운 대규모 쌀 생산 농장이자 독립운동의 기지였던 만주 '발해농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제작팀은 발해의 수도였던 '상경용천부'를 국내 최초로 드론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의령군, '가축응급진료 당번제' 운영…축산농가 지원 강화


▲ 가축 예방접종 모습[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휴일 가축 질병 발생 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응급진료 당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16일부터 관내 산업동물 진료 수의사들은 순번을 지정해 공휴일에 대기하며 가축 진료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휴일에 가축 진료 및 상담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는 의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당번 수의사의 연락처 및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가축 응급 진료 당번제 운영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축 질병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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