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윤용식 전 남하면장 '공유냉장고' 성금 기탁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29 14:33:40

남하면,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대회

경남 거창군 남하면은 28일 윤용식 전 남하면장이 나눔 공유 프로젝트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남하면 '공유 냉장고' 홍보 이미지 [거창군 제공]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남하면 결식 우려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식료품 지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윤용식 전 남하면장은 "남하면에서 근무하며 맺었던 인연과 정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며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하면,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대회 


▲ 남하면 마을 주민대표들이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 및 협약식'을 갖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하면은 28일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 및 협약식'을 갖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 협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마을별로 주민들이 '산불 무사고 실천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마을회관에 비치함으로써 주민 누구나 수시로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하면이 끝까지 산불 무사고 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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