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동휘 "실제론 친한 사람에게만 오지랖"

김현민

| 2019-05-21 13:50:49

영화 '어린 의뢰인' 캐릭터와 실제 성격 비교

'최파타'에서 배우 이동휘가 자신의 실제 성격에 관해 밝혔다.


▲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배우 이동휘(왼쪽)와 유선(가운데)가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레드카펫' 코너에 유선,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은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영화 '어린 의뢰인'에서 이동휘 씨가 방관자에서 점점 사건의 해결자로 변해간다고 하던데 실제로 이동휘 씨는 무심한 편이냐. 아니면 오지랖이 있는 편이냐"고 읽었다.


이에 이동휘는 "저는 (성격을) 정할 순 없지만 굉장히 친한 사람들에게는 오지랖이 많다"며 "그래서 친한 분들이 힘들어하는 타입"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DJ 최화정은 "사실 우리도 그렇다. 남의 일에 끼지 말라고 하다가 내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끼어들 수도 있다. 이런 게 사회의식이 되는 것"이라며 공감했다.


한편 이동휘와 유선이 출연한 영화 '어린 의뢰인'은 22일 개봉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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