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리 가!"…롯데하이마트, 릴레이 봉사 시작

이민재

| 2019-04-04 13:22:09

전국 임직원이 릴레이 봉사활동 참여
아동복지시설에 공기정화식물 심고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도 기증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전국 22개 지역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아동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미니 숲 조성'을 주제로 전국 봉사활동을 시행한다.
 

▲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이 릴레이 봉사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샤롯데봉사단은 4일 서울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전국 23개 아동복지시설 안팎에 공기정화식물을 심는다. 이에 더해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17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도 함께 전달한다.

이날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드나드는 출입구에 넝쿨성 식물 장식물을 설치하고 아동센터 외부 화단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었다.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마케팅부문장은 "아동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샤롯데봉사단은 올해 2월 선한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초청해 과학 나들이 활동을 진행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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