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만남의 장 열린다…전남 일자리박람회 9월 순천서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2 13:27:00
전라남도가 '2025 하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참여 기업은 현장 채용 면접 부스, 기업홍보물 게시와 판매상품 홍보 부스 운영 등 기회가 주어진다.
또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존 △전남의 미래산업을 보는 미래산업존 △전남도와 시군의 일자리 정책홍보존 △취업 컨설팅과 부대행사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됐다.
올해는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면접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청년층을 위한 특별 체험형 부스 '청년on라운지'를 운영해 전남의 일자리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당일 현장에서 구인·구직 매칭이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찾아가는 일자리희망버스,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일자리 시책과 연계해 박람회 이후 지속적인 관리로 구인·구직 매칭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여 대상은 도내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구직을 바라는 사람은 고용24와 일자리정보망 사전접수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일자리통합정보망 또는 전남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철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취업을 바라는 많은 구직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목포에서 개최한 상반기 박람회에선 60개 기업과 구직자 1000여 명이 참여해 1개월 내 54명이 채용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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