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베트남 공략…경기북부 中企 수출계약 잇따라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6-04 13:57:34
114건 상담·437만9000달러 계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고양, 남양주, 파주시와 함께 '2024년 경기북부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운영, 114건의 상담과 437만9000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고 4일 밝혔다.
| ▲ 경과원 지원의 '2024년 경기북부 베트남 시장개척단' 현지바이어 상담 모습. [GBSA 제공] 이번 사업은 경기비즈니스센터(GBC) 호치민과 협력해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경제중심지 호치민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경과원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계약 성사를 위해 바이어 사전 매칭, 1대 1 대면 상담회 주선, 해외 마케팅비, 현지 상담장 운영, 통역 지원, 기업 항공료 및 차량비 등 포괄적인 지원에 나섰다.
경과원은 이번 시장개척단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상담 후 바이어와 접촉해 추가 거래 가능성을 확인하고, 화상상담 지원을 통해 비대면 마케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GBC 수출대행사업(GMS)과 연계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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