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동명커피산책' 로컬브랜드 구축 위한 시민 소통 행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27 13:22:36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동명커피산책'이 열린 동명동 일대를 찾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보를 보였다.
강 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광주시 통합브랜딩 축제인 'G-페스타 광주'의 마지막 행사로 열린 '동명커피산책'을 찾아 동명 우수상권 육성사업 현장을 살펴봤다.
이날 '동명커피산책'에 참여한 청년 상인, 시민과 대화하고 로컬브랜드 구축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커피향 가득한 동명커피산책은 시민들은 즐기기 좋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광주의 작지만 활력 넘치는 축제다"며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고 지자체가 뒷받침한 동명커피산책과 같은 모델을 통해 차별화된 로컬콘텐츠를 육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역 특화 자원과 이미지를 활용해 동네 골목상권을 광주 대표 특화상권으로 브랜드화하는 기반 구축을 위해 '우수상권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동명동 커피거리를 '제1호 광주우수상권'으로 선정해 상권마스터플랜 수립, 로컬브랜드 구축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명 커피거리 로컬콘텐츠 개발, 상권 지속가능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등 광주 대표 특화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열린 제4회 동명커피산책은 '뉴커피, 뉴컬처(NEW COFFEE, NEW CULTURE)'를 주제로 동명동 카페거리 및 여행자의집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 3년동안 방문객 3만1000명이 찾는 등 상인과 시민이 이끌어가는 동명동 대표 골목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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