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재즈의 만남…'2025 여수재즈페스티벌' 장도서 성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09 13:58:01
'2025 여수재즈페스티벌'이 지난 7일 예술의 섬 장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재즈페스티벌은 '소풍'이라는 콘셉트 아래 관객 1000여 명이 모이며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돗자리와 간식을 준비해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겼다.
행사는 NS JAZZ 밴드의 연주로 시작해,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의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을 달궜다. 이어 마리아 킴 퀄텟이 깊이 있는 재즈 선율과 보컬을 선보였고, 한영애 밴드가 감동적인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여수시는 "섬이 가진 고즈넉한 분위기와 감미로운 선율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행사였다"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여수다운' 문화 콘텐츠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여수시는 장도를 거점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나가며 '지속 가능한 예술 섬' 브랜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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