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백운산 벚꽃축제 4월 5~6일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24 14:57:26
경남 함양군은 4월 5~6일 이틀 동안 백전면사무소 일원에서 '제23회 백운산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 ▲ 백운산 벚꽃축제 포스터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 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30여년 전 함양 출신의 고(故) 박병헌 재일거류민단 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되고 있는 함양의 대표적인 봄철 관광명소다.
백운산 벚꽃축제는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 광장 특설무대에서 5일 오전 9시50분 본행사 전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된다. 이어 오전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각종 행사가 행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백운산 벚꽃 전국가요제'는 5일 예선, 6일 본선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농특산물 판매 행사와 함께 오미자 막걸리 시음, 솜사탕 나눔 등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 제례, 풍물놀이, 현장 노래자랑, 군민 게이트볼 대회, 소망등 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황원하 백전면 문화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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